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김호태, 김석호 입니다 .
"더브릿지"란
소통의 연결고리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.작가만의 생각이 아닌
두분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서로 소통하며 사랑스런 눈빛.손짓.몸짓.하나하나의느낌과 추억을 담아드리고 싶습니다..지금 이 순간부터 신랑신부님의 마음이 닿는
소중한 순간을 "기록" 해드리겠습니다.삶에 가장 축복된 날!
더브릿지스냅을 찾아주셔서 행복합니다.